'구준엽이 불륜을 했고 서의원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구준엽이 범죄경력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대만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라는 등의 가짜뉴스와 루머로 구준엽 서희원 부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서희원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허위 뉴스로 인한 분쟁과 관련해 구준엽이 2022년 4월 한국 공공 부처에서 제공한 '범죄 기록이 없다'는 증빙 서류를 취득해 시정하였음 알리다."라는 글과 이에 대한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서희원은 "유언비어, 허위사실 등 사회질서에 영향을 주는 악의적인 글과 영상 등에 대해 모두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가짜뉴스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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